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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공연 ‘아름다운 빛 콘서트’

기사 등록 : 2017-11-15 12:35: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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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값으로 쌀과 라면 기부 받아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지난 12일에 제2회 아름다운 빛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자원봉사단 굿맨(단장 여형일)이 주최·주관하고 익산시가 후원했으며 벨라댄스스튜디오(원장 한승희)가 공연은 총괄했다.


개막식에서는 문화예술체육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이들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과 함께 도의회장 표창, 시의회장 표창과 함께 자원봉사단 굿맨과 벨라댄스스튜디오의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녀들을 위해 티켓 값을 생리대로 기부 받아 입장 티켓을 배부했던 지난 공연에 이어 이번 제2회 아름다운 콘서트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과 라면을 기부 받아 입장권을 배부해 또 한 번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콘서트는 벨라댄스스튜디오의 보니타공연단, 누르키즈무용단, 누르공연단과 함께 김제 이스마한댄스컴퍼니의 이스마한주니어무용단, 이스마한리틀무용단 등의 총 15개의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꾸몄다.


여형일 자원봉사단 굿맨 단장과 한승희 벨라댄스스튜디오 원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익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두 기관이 연계하여 문화예술콘텐츠를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서로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쌀과 라면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며 자원봉사단 굿맨과 벨라댄스스튜디오는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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