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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김장김치 나눔 행사 연이어

기사 등록 : 2017-11-22 10:51: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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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방가족 사랑의 김장나누기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와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채준섭, 여성회장 심윤정)는 지난 16일 익산소방서에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119소방가족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훈훈한 열기가 넘친 ‘119소방가족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김봉춘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및 각 대장 등 50여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정성을 보탰다.


이날 담근 김치는 익산 전 지역에 의용소방대장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 총 60세대에 각각 10kg씩 전달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이 가정마다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김봉춘 익산소방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마련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맞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라면, 행복한 김장 나눔 행사


지난 17일 익산시 함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상호)는 새마을부녀회, 농민회, 한여농, 이장단, 희망동행 등 유관단체와 함께 함라면사무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농민회는 어려운 이웃과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배추를 정성껏 재배하여 1,000 포기를 수확했다.


부녀회 회원들은 이 배추를 활용해 11월16~17일까지 2일간 김장을 해 경로당과 소외된 이웃 100여세대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인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열어 소외계층과 함라면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조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함라면민과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함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라면 유관단체들은 10년 넘게 자체적으로 모은 수익금으로 설, 추석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안부묻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나누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익산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익산시 새마을회(회장 조홍찬)가 해마다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고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대에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읍면동 새마을 회원 450여명은 11월 14~16일까지 3일 동안 목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배추 3,200포기, 무 1,500개로 약 1만kg(시중가격 약 1억원 정도)의 김치를 사랑과 정성으로 담갔다.


특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배추 1,000포기, 무 1,500개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새마을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700가구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조홍찬 회장은 “새마을 회원 모두가 정성과 열정으로 마련한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된다.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는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기면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


익산시 삼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차봉춘)는 연말을 맞아 지난 11월 15~16일 이틀에 걸쳐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기초등학생 37명이 참여해 부녀회원들의 일손을 도우며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총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을 전한다.


차봉춘 새마을 부녀회장은 “추운겨울을 맞이하는 우리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번 반찬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이런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삼기면부녀회원들은 연말을 맞아 홀로계시는 어르신들과 생활이 어려워 음식을 할 수 없는 이웃 30세대와 경로당 25개소에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사)도우리봉사단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지난 13일 사)도우리봉사단(회장 김선교)은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 15kg 60박스(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익산시를 방문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익산시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교 회장은 “형편이 어려워 김치를 담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휴일도 잊은 채 적극 동참한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도우리봉사단은 2006년 장학금 지원, 명절 봉사활동, 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 쓰레기 줍기, 양파 캐기, 유적지 봉사, 식사 봉사, 김장 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 단체다.


함열영생당 한약방 김장김치 전달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멈추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익산 함열 영생당 한약방(대표 임숙현)이 지난 11월 9일 6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함열 영생당 한약방 임숙현 대표는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백미, 청소년희망나무 장학금, 저소득층 장학금, 김장김치, 다문화가정 병원비등 다양한 분야의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임숙현 대표는 “춥고 긴 겨울을 보내기 하여 일반 가정에서는 김장으로 월동준비를 시작하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 중에는 김장 담그는 일조차 힘들어 하는 가정이 있다. 적은 양이나마 전달되는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숙현 대표는 끊임없는 나눔 실천으로 2017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웅포면 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익산시 웅포면 부녀회(회장 양분례)는 지난 11월7~9일까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9일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온정이 담긴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


웅포면 부녀회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과 나눠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배추수확부터 김장하기까지 부녀회원들의 봉사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웅포면 이장단 협의회(회장 김수동), ㈜베리굿팜(대표 김기진), 웅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혁중)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양분례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석 웅포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 부녀회의 훈훈한 마음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진 웅포면 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신동 새마을 부녀회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


지난 11월 6일 익산시 신동 새마을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를 했다.


이날 신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정성스레 김치를 담그고 신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나눔 결연세대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세대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김장김치 400kg를 전달했다.


구양금 부녀회장은 “이번 김장김치는 부녀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 버무려져 있다. 사랑의 김치가 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아직 월동준비를 하지 못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신 신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외에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마련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신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 새마을 부녀회는 구양금 회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의 회원이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뿐 아니라 밑반찬 지원사업, 백미 기탁, 관내 환경정화활동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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