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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들이 말하는 익산의 모습은?

기사 등록 : 2017-11-22 11:13: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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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포럼 ‘청년 익산을 말하다’ 개최


청년들이 생각하는 익산의 모습을 알아가기 위한 청년포럼이 지난 15일 신동 씨즈퍼스트 지하상가에 위치한 카페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청년 익산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대중 도의원을 초청해 16명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생각하는 익산의 문화·예술·창업·기획·복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익산청년드림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카페 미술관이 후원한 이번포럼은 참석자소개, 의제선정, 난상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청년 동호회 지원 사업으로 동호회를 위한 대여 공간에 대한 사업을 확보해 분야별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문화를 문화 분권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열악한 예술 부분의 지원을 확대하고 도와 시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양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익이 발생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창업에 대한 지원이 현재 존재하고 있지만 접근이 용이하지 않으며 기본적이면서 실용적인 교육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청년의 창업을 진행시키려고만 하며 사업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에 사회적 안전망이 존재하지 않아 창업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청년들이 창업을 하지 않는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따른 창업이라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에서도 실제 창출의 기회를 받는 사람들의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익산에 현재 존재하는 관광명소에 대한 개발이 너무 뻔해 문화유산에 대한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지적했다.


문화유산만 존재하고 그 외에는 할 것이 없는 곳에서 관광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보니 이제까지 개발해온 혹은 개발하고 있는 것들이 낭비하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꼬집었다.


청년포럼에 참여한 김대중 도의원은 “실제로 전라북도 청년들의 창업률은 1%밖에 되지 않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창업 교육이나 지원이 존재하나 부족하게 사실이며 청년들이 이런 면에 대해서 목소리를 더 내줘야한다”면서 “소통이 중요하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야하며 문화·예술 부분은 지역내에서 더욱 노력해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진행한 청년포럼 ‘청년 익산을 말하다’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하고 싶은 청년들은 신동 씨즈퍼스트 지하상가에 위치한 카페 미술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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