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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꾼들의 흥과 열정 ‘사랑하면 춤을 춰라’

기사 등록 : 2017-11-22 11:30: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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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4일(금) 익산예술의전당에서 몸이 만들어내는 춤의 멋과 솔직한 자유로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공연이 열린다. 가을이 깊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춤과 음악으로 느끼는 뮤지컬은 일상의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친구인 ‘준’, ‘선’, ‘빈’ 세 사람의 탄생에서부터 7세, 15세, 19세 등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에피소드를 언어가 아닌 춤으로 보여주며 공연 내내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신나는 무대를 연출한다.


댄스뮤지컬답게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디스코, 비보이, 팝댄스 등의 춤들이 유쾌하게 펼쳐지고 춤을 둘러싼 스토리는 좀 더 짜임새 있게 펼쳐나가면서 춤은 인간의 몸으로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솔직한 언어라는 점을 보여준다.


춤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춤과 하나가 된 배우들을 보노라면 관객들도 함께 춤추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함께 춤추다 공연장을 나설 때는 ‘사랑하면 춤을 춰라’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춤추듯 걷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2004년 10월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5천회를 돌파했고 전국문화예술회관 90여개 도시 초청공연과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면서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예술의전당 김형순 관장은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신나는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내딛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수험표 제시시 50% 할인)으로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859-3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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