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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택 와이즈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기사 등록 : 2017-11-29 10:31: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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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을 위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12월 2일(토)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모든 이에게 행복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또한 국내외 유명 발레단들은 연말마다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는 등 연말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익산예술의전당에 오는 와이즈발레단만의 ‘호두까기 인형’은 원작이 주는 감동과 발레의 판타지를 그대로 살리는 특징이 돋보인다.


그러면서도 기존 1막의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독특한 연출로 각색해 관객들에게 전막발레의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는 데 큰 특징이 있다.


발레가 보여주는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드는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드로셀마이어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 전개로 기존의 호두까기 인형과 차별점을 둔 많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클래식 발레 3대 명작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은 18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한 이후 120여 년간 아이들에게는 동화 속 판타지 세계를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왔다.


겨울의 초입,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낭만적인 선율과 프랑스·스페인·러시아·중국·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의 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환상의 나라로 떠나보자.



작품특징


▲마법사와 함께 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마법사 드로셀마이어가 관객을 클라라의 크리스마스 파티로 초대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펼치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객을 극중에 초대하여 2막 환상의 과자나라로까지 함께 여행을 떠나도록 한다.


▲호두 병정들의 절도 있는 탭댄스!


생쥐로 변신한 비보이들과 호두까기 왕자의 다이내믹한 전투!
호두까기인형과 생쥐왕의 실감나는 전투 장면이 탭댄스와 비보이춤으로 더욱더 박진감 넘치고 다이내믹한 전투로 소개된다.


▲세계 각국 다양한 춤의 향연! 화려한 춤과 의상의 판타지!
클래식발레의 묘미이자 발레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2막은 세계 각국의 춤이 퍼레이드처럼 쉴 틈 없이 쏟아진다. 과자인형들이 추는 스페인·중국·프랑스·러시아·아라비아의 춤과 화려한 꽃의 왈츠, 사탕요정과 왕자의 그랑파드되가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총 50여 벌이 넘는 화려한 무대의상과 세트가 더해져 클래식발레만이 줄 수 있는 판타지를 선물한다.



시놉시스


<제1막 1장> 실버하우스 씨 저택의 파티장


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 실버하우스 씨 저택에서 열린 파티는 아름답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개구쟁이 어린 아이들을 기다리는 선물로 가득합니다. 클라라의 대부이자 마법사인 드로셀마이어는 신비한 마술로 파티를 더욱 즐겁게 이끌어가고 클라라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합니다.


<제1막 2장> 클라라의 거실


호두까기 인형을 안고 잠든 클라라의 꿈 속.
파티장의 작은 트리장식이 거실을 가득 채울 만큼 커지고 쥐왕이 나타나 트리장식을 망가뜨리며 집안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때 트럼펫 소리와 함께 등장한 병정들은 쥐왕을 물리치기 위해 전투를 벌입니다. 클라라는 위험에 처한 호두왕자를 구해내고 쥐왕을 물리칩니다.


<제1막 3장> 눈의 나라


클라라는 호두왕자로 변한 호두까기인형과 드로셀마이어와 함께 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눈의 여왕과 눈의 나라 눈송이요정들은 화려한 왈츠로 클라라 일행을 맞이하며 환영합니다. 축복의 반짝임으로 빛나는 눈송이요정들의 작별 인사와 함께 클라라와 호두왕자는 과자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제2막> 과자의 나라


드로셀마이어가 마술지팡이를 흔들자 아름다운 궁전이 나타나고 클라라의 방안에 있던 인형들이 모두 깨어나 팡파레를 울리며 클라라와 호두왕자를 맞이합니다. 인형들은 스페인춤, 아라비아춤, 중국춤, 러시아춤, 양치기목동과 늑대의 춤, 꽃의 왈츠 등 세계 각국의 춤을 추고 사탕요정과 과자나라 왕자의 그랑파드되가 이어지면서 신비로운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이 공연은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iksan.go.kr)와 063-859-3254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개요
일    시 : 2017년 12월 2일(토) 오후 5시
장    소 :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 5세 이상 입장가능
주    최 : 익산시
주    관 : 익산예술의전당
문의전화 : 063-85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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