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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재학생 대상 삼합신사 경진대회 개최

기사 등록 : 2017-11-29 11:04: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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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통해 전공 탐색 기회 제공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재학생들의 자기계발 능력 함양을 위한 2017 삼합신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교육혁신인증원과 프라임사업단의 주관으로 지난 22일 학생지원관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개인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해 효과적인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학업 활동과 성과에 대한 체계적 관리능력 및 자기계발 능력 배양을 비롯해 포트폴리오 발표를 통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개발과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우수 포트폴리오 전시회와 우수사례발표, 초청 강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윤미정(해피파인더) 컨설턴트의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아? - 비전을 위한 경험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은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찾고 원하는 일을 계획해 실천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김도종 총장은 “100세 현역시대인 지금, 현대인들은 최소 3개의 직업을 가져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유학(遊學)적 능력은 필수”라고 강조하고 “삼합신사의 국제(國際), 학제(學際) 능력을 비롯해 우리 학교만의 특징인 직제(職際)능력을 반드시 익혀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 400여 명의 재학생이 지원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수상자가 가려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강유미(원예산업학과 3년) 학생은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 진행한 경진대회에 거의 참가해 경쟁력을 쌓았다”며 “삼합신사 경진대회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내가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도종 총장이 융·복합적인 개인별 맞춤 교육 집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삼합신사(三合紳士)는 맞춤 교육에 중점을 둔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육성 과제로써 다문화를 수용하는 국제신사(國際紳士, trans-national), 여러 학문 영역을 이해하는 학제신사(學際紳士, trans-disciplinary), 다양한 종류의 직업 능력을 갖추는 직제신사(職際紳士, trans-competency)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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