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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익산에 울려퍼진 로맨틱한 선율, 이고은 피아니스트 독주회 ‘낭만여행’

기사 등록 : 2017-12-06 10:44: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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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출신 피아니스트 이고은이 지난 12월 5일(화) 오후 7시30분 익산 솜리문화 예술회관에서 로맨틱한 선율의 피아노 독주회 ‘낭만여행’을 펼쳤다.


(재)익산문화재단 ‘2017 다이나믹 익산 아티스트 지원사업’에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이고은의 이번 피아노 독주회는 늦가을과 초겨울에 어울리는 낭만시대 음악으로만 구성됐다.


독주회 1부에서는 ‘슈만 아베그변주곡 op.1’, 슈베르트가곡을 베르트-리스트가 편곡 한 ‘세레나데’, ‘물 위에서 노래함(Auf dem Wasser zu singen)’, 리스트의 ‘사랑의 꿈’, 슈만-리스트편곡 ‘헌정’ 으로 이루어졌고 2부엔 ‘슈만 피아노 협주곡 op.54’를 연주했다.


이번 연주로 인해 익산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로맨틱한 시간을 가졌다. 피아니스트 이고은은 2010년에도 익산시 초청으로 솜리문화 예술회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7년 만에 독주회로 고향인 익산을 다시 찾아 익산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로맨틱한 선율을 선사했다.



이번 독주회 게스트로는 현재 국내·외 전문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앙상블 The Music 피아노연구회로 활동중인 조용웅 피아니스트가 나와 2부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반주해 무대를 빛냈다.


이고은 피아니스트는 익산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에 진학·졸업했으며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학사과정을 수석입학했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UdK)에서 전문연주자과정 학, 석사(Diplom)학위를 받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쟈크루비에를 사사받고 귀국했다.


일찍이 음악세계신문사 콩쿨 전체대상, 뮤즈콩쿨 1위, 전북대학교 콩쿨 1위, 원광대학교 콩쿨1위, 예린 음악콩쿨 1위, 교육감배 음악콩쿨 1위, 전주대학교 콩쿨 1위, 국민일보 한세대 콩쿨 3위 등을 수상해 국내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불가리아 Heirs of Orpheus 국제 콩클 1위와 스크리아빈 특별상, 이태리 트레비소 국제 콩클 3위, 독일 힌테미트 국제 콩클 3위와 베토벤 특별상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콩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Paul-Hindemith-Gesellschaft와 Ottilie-Selbach-Redslob-Stiftung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음악가로서 기반을 다졌다.


2017년 2월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바수니스트 Matthias Racz와 연주, 서울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서울챔버앙상블과 협연, 독일 Messkirch와 Besigheim Stienhaus 초청연주를 했다.


그전에 익산시 초청으로 독주회 개최 및 서울대학교·순천대학교·국민대학교·송탄 페스티발 ‘Respect on the Street’ 초청연주 등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에드워드 아우어, 쟈크루비에, 안드레이 야진스키, 파스칼 드바용, 아눌프 폰 아님, 페터 랑, 올리버 케른, 알프레도 페를, 나탈리아 트롤, 한동일, 백혜선, 최희연, 임종필, 이경숙 등 국내·외 저명 피아니스트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로서 면모를 갖춰나갔다.


현재는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광대학교와 전주 예술중·고등학교, 전주 예술영재원 등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The Music 피아노연구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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