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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7-12-06 10:51: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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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황궁쟁반짜장 짜장바자회 수익금 기부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황궁쟁반짜장 조상호 대표가 지난 11월 29일 짜장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21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1월 13일에 진행한 짜장면 바자회에서 짜장면 1천 50그릇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황궁쟁반짜장 조상호 대표는 2008년부터 10년째 짜장면 한 그릇을 2천원에 판매하는 짜장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온정을 보내주고 있는 조상호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궁쟁반짜장은 짜장면 바자회 외에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경로위안잔치’를 매년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다문화가족에게 사랑의 후원금 전달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달아기)는 지난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연말 송년행사에서 익산시 다문화가족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는 노인 및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후원 활동 역시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후원활동으로 추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장은 “한국사회에 잘 정착하기 위해 애쓰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달아기 센터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한국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iksansi.liveinkorea.kr 또는 (063)841-6041로 문의하면 된다.


한소망교회 독거노인에 따뜻한 내복선물


지난 11월 27일 어양동 한소망교회(목사 김대기)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복과 잠옷 50벌(50만원상당)을 어양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소망교회는 바자회를 개최하면서 관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내복과 잠옷을 마련했다.


어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2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내복을 전달하고 추운겨울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모(77) 할머니는 “올 겨울 날씨가 너무 춥다고 하여 걱정이 많은데 생각지도 않은 내복 선물을 받아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소망교회 김대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겨울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망교회는 올해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흥겨운 시간 및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한 행복 나눔행사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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