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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공 이승원 무신일기 특별전 31일까지

기사 등록 : 2017-12-06 11:16: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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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 추간공 박물관에서


익산시 삼기면에 소재한 충간공 보물 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은 익산시민의 문화향유를 증진하고자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이승원(李升原) 무신일기(戊申日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568호인 기록문화유산 ‘이승원의 무신일기’를 통해 기록 문화 속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원 무신일기(李升原 戊申日記)는 무신란 당시 경상남도 거창군 지방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좌수 이술원이 반란군의 주모자 정희량 등에게 살해당한 뒤, 이술원의 6촌 이내의 인물 10여인을 이술원의 형 이승원이 인솔하여 복수하는 과정을 기술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신일기의 배경이 되는 무신난의 발생배경 및 진압과정을 알아보면서 그 안에 담긴 긴박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박물관은 전시기간 동안 전시해설, 수결체험(탁본), 전통서책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수결체험은 가족 및 개인이면 누구나 박물관에서 항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해설과 전통서책만들기 프로그램은 10명~40명 단위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절절히 기록한 무신일기 특별전을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주고 선조들의 업적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해설 및 전통 서책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박물관 대표전화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63-841-7277, 개관시간 10시 ~ 17시(입장은 16시까지 가능) 일,월 휴관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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