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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기사 등록 : 2018-02-14 11:24: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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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완공목표 전북도 심의 통과


한국 스포츠개발원이 실시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체육시설 이용률 및 선호도 면에서 ‘공공체육시설’이 이용률 26.5%, 선호도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거리상 가까워서’라는 대답이 42.7%로 제일 높았고, ‘무료 또는 저렴해서’라는 대답이 23.9%로 뒤를 이었다. 또, 향후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은 종목으로는 수영이 13.4%로 가장 많았다.


익산시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익산시 인구의 약 20%에 해당되는 서부권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익산시는 그간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체육관(실내수영장) 건립사업의 총 사업비 96억 5천만 원(국비 28억 9천 5백만 원, 도비 30억, 시비 37억 5천 5백만원) 중 올해까지 52억 5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필수 절차인 전라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무난히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은 모현동 노인복지회관 인근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5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성인풀과 유아풀을 포함한 수영장과 헬스장, 요가실,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설치된다.


익산시는 최근 해당 부지에 있던 기존 신익회 기념관의 철거를 완료했으며, 이달 1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 11개 업체가 참여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다.


정헌율 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이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졌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요소이다. 앞으로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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