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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학기 교직원 정년식 개최

기사 등록 : 2018-02-28 11:51: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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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직원 26명 퇴임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오는 2월 28일 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교직원들에 대한 정년식을 김도종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해 퇴임자 가족,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교내 WM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교직원들은 경영학부 조병택, 교육대학원 이창녕, 원불교학과 이성전, 정순일, 체육교육과 신종순, 한문교육과 권문봉, 복지보건학부 김종인, 의예과 문형배, 최봉규, 의학과 오상우, 정진원, 역사문화학부 이주천, 스포츠과학부 김용규, 건축학과 윤충열, 도시공학부 이양재,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한성국, 토목환경공학과 전시영 교수와 직원 윤순용, 소흥섭, 이항영, 강서구, 정종선, 유영배, 임성배, 정은광, 신장식 선생 등 모두 26명이다.


정년자들은 훈포장 및 부총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됐으며, 원광대는 학교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정년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년식을 마련했다.


김도종 총장은 송공사를 통해 “오늘 퇴임하시는 분들 모두 대학발전을 위해 그동안 열정적으로 헌신하시고, 대학에 대한 애정이 강하신 분들”이라며, “정년하신 분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 모두가 대학이 아시아 중심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만큼 정년이 끝이라 생각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과 더불어 캠퍼스에서 쌓은 추억과 함께 대학 발전을 즐기시면서 우리 모두가 자부심과 명예를 가질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퇴임자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답사에 나선 정순일 교수는 “돌이켜보면 힘든 일보다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 많았다. 이제까지 성공해온 것처럼 원광대의 모든 구성원이 일심 합력하고, 창의적으로 준비해서 교육개혁을 선도하는 대학일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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