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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8-03-07 11:38: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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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면 익명의 기부자, 백미와 찹쌀 기탁


익산시 낭산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40포와 찹쌀10kg 40포를 낭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탁된 백미와 찹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본인의 선행이 알려지기를 극구 사양한 A씨는 “이번 기탁을 통해 아직 우리사회가 따뜻하다는 마음이 전달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남북 낭산면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준 익명의 기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모여 기탁된 쌀로 만든 오곡밥을 드시면서,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등산업사 황등중학교에 장학금 430만원 기탁


㈜황등산업사(사장 김종성)은 지역학교 입학시기를 맞아 황등중학교(교장 김완섭)를 방문해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지원금과 장학금으로 430만원을 기탁했다.


황등산업사 김 사장은 2007년 이후 11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만 원 이상을 기탁해왔으며 토지기부를 통해 황등노인복지관과 황등도서관이 설립되어 지난 2016년에 개관했다.


이러한 기부를 통해 황등산업사는 황등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나눌 줄 아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현하는 곳으로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


황등중학교 김완섭 교장은 “신입생들에게 소중한 입학 선물을 해주신 김종성 사장님과 임직원 일동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큰 사랑에 힘입어 작지만 알찬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등산업사 김종성 사장은 “생들이 돈 걱정 없이 꿈을 먹고 자라서 이 나라에 큰 일꾼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 갖고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등산업사는 단일석산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석매장량을 보유한 곳으로 우수한 재질과 예술적 감성이 느껴지는 석질을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으로 산업화하는 기업이다.


(유)노블레스 헤어전시회 통한 지역사회 나눔


(유)노블레스(대표 강정희)는 지난 24일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크리에이티브 컬쳐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전시회 후원금 88만원과 화환 대신 받은 백미 200kg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산시에 기탁했다.


강정희 대표는 익산시 1호 이·미용 명장(名匠)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전시회를 개최,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유)뮤지컬 수 컴퍼니, (유)아트문 컴퍼니,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 마술 팀 등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함께 익산의 창조적인 문화 트렌드를 주도했다.


(유)노블레스 강정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노블레스는 미용과 미용재료, 가발, 웨딩 등 4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및 취약계층을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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