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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6년 연속 레인보우스쿨 위탁 운영기관 선정

기사 등록 : 2018-03-07 12:04: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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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다문화교육센터가 6년 연속 ‘이주배경청소년 입국초기지원사업 레인보우스쿨’ 위탁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가 지원하는 본 사업은 입양이나 초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도입국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진로교육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입국 초기 지원 사업으로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정규교육과정 내 소외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 글로벌다문화교육원은 지난 2013년부터 6년 연속 동 사업에 선정됐으며 2014년과 2015년, 2017년에는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 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원광보건대학 측은 사업선정에 따라 올해 12월 9일까지 레인보우스쿨을 운영하게 되며 한국어교육, 자아정체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만9세 이상 만24세 이하의 이주배경청소년(중도입국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원광보건대학교 장기성 부총장(글로벌다문화교육원장 겸)은 “우리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레인보우스쿨과 관련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원광보건대학교 글로벌다문화교육원 063-840-149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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