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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동에도 도시가스 들어간다

기사 등록 : 2018-03-07 12:21: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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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빌 746세대, 원주 222세대 하반기 공급


익산시는 목천동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천동 원주아파트와 한스빌은 해마다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러나 공급관로 매설을 위한 공사비 부담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익산시와 도시가스 공급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 LH공사, 지역주민대표 및 시의원 등은 함께 이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여러 차례 의견 조율 및 협의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한스빌아파트 746세대, 원주아파트 222세대 등 총 968세대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공사가 3월 중순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시 보조금 4억 원을 포함하여 전북에너지서비스 및 주민 부담금 등 약 12억원이 투자되며, 현재 주민 동의를 완료 하고 올해 상반기 중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그동안 낙후되어 있던 익산시 서남부지역에 청정에너지 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등 발전의 계기가 되어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함열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군도 23호선인 익산 제3산업단지에서 함열간 확포장 공사시 가스 공급관로 설치를 위하여 도시가스 공급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와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익산시에서는 올해 추가로 3억9천4백만원의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단독, 다세대, 연립 주택 등 197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범위는 세대당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용의 50%한도 내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익산시는 지난 2월 28일까지 사업지역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3월말 경 도시가스 공급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에서는 지난해까지 8억1천3백만원의 보조금 사업으로 1,044가구에 도시가스 시설을 설치ㆍ완료하였으며, 익산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현재 73.1%로 12만6,174세대 중 9만2,256세대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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