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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량주택 주거환경개선 본격 추진

기사 등록 : 2018-03-07 12:24: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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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018년 낡고 불량한 농촌과 도시 주택을 개량하고 주거환경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 및 도시지역 빈집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읍면동별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을 받아 농촌주택개량 사업 65동, 빈집정비 사업 107동(농촌 82동, 도시 25동)을 확정·통지했으며, 국정평가시책사업임을 감안해 주민들에게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농촌주민 중 무주택자 이거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기존 노후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할 경우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자율은 고정금리(2%)와 변동금리(대출시점 금융기관 고시) 중 선택가능하고,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이며, 주거전용면적 100㎡이하 주택은 최대 5년간 취득세 및 재산세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 사업은 철거비가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비 부담을 추가해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300만, 기타지붕은 150만원 범위 내에서 철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재우 주택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동안 우리시를 방문하는 분들의 익산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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