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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단 ‘익산문화포럼 공감’ 개최

기사 등록 : 2018-04-04 11:09: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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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운영방안 모색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은 오는 4월 6일(금) 모현동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제18회 익산문화포럼 공감’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포럼은 10월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주제로 체전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개최를 위한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한 자리다.


익산시는 올 2월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전국 단위의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전국홍보와 더불어 익산시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최영기 교수(전주대학교)의 ‘스포츠이벤트 개최 지역 파급효과와 도시관광’, 안진상 사무총장(충주중원문화재단)의 ‘2017 전국(장애인)체전 문화행사 <충주중원문화대제전>’, 김성도 과장(익산시청)의 ‘2018 전국(장애인)체전 운영방향 및 문화예술행사 계획’의 발제에 이어 김형오 연구원(전북연구원), 구혜경 팀장(전북문화관광재단), 장걸 사무국장(전주문화재단)의 토론이 이어진다.


전국체전은 1920년 조선체육회의 ‘전조선야구대회’를 기점으로 일제의 조선체육회 강제 해산과 한국전쟁을 제외하고 꾸준히 개최돼 왔으며 국내의 대표적 스포츠 문화유산으로 기능해 왔다.


그간 전국체전을 통해서 지역 체육시설 확충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적 화합에 대한 범위가 커져왔으며 전국체전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개최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선보이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익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전국체전 전국(장애인) 체전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 구성, 익산사랑운동 추진협의회 구성, 전국체전의 날 선포 및 시민 홍보대사 위촉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적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한 문화예술행사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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