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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단, 청년창업 주역 “꾼” 공모

기사 등록 : 2018-04-11 11:53: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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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18:00까지 문화재단 방문접수

역사·문화자원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은 ‘역사문화도시’서전을 위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청년에게 창업의 기회로 지원하는 <청년 역사 ‘꾼’ 고도LAB1.2>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의 청년창업의 주역이 될 “꾼”을 육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알리고 역사문화도시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청년 역사 ‘꾼’ 고도 LAB1.2>는 익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 창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과 함께 남부시장상인회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하게 할 목적이다.


2018년도 <청년 역사 ‘꾼’ 고도LAB1.2> 사업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익산의 역사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귀금속, 공예, 도예, 자유분야 등을 주제로 4~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타 창업지원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창업지원 기간이 3년으로 청년창업의 정상궤도 안착과 및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계약, 구매 등 교육프로그램 및  창업 공간지원, 시제품개발, 마케팅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육성방법을 개발하는 데 큰 고민을 가지고 지역의 여러 관련자들이 모여 청년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방법, 커리큘럼 개발 등에 대해 논의 할 계획이다.


2018년에 선정 되는 청년창업 지원자에게는 임대비를 3년간 간접적으로 지속 지원된다. 또한 공모선정자에게는 하드웨어와 컨설팅, 제품개발, 디자인 개발, 재료비 구입 등 다양하게 실용적인 예산이 최대 1억 1,900만원이 5팀(평균 2,380만원)에게 사업의 특성에 따라 차등되어 직접지원하기 때문에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는 기회가 된다.


또한 공동교육 및 현장교육 등은 별도로 운영진에서 진행될 계획으로 창업 경영,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공간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 창업자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익산시사회적경제센터(센터장 김현철)와 함께 협력하였다.


1차 설명회는 2018년 3월 21일(수)에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어 50여명의 학생들의 관심을 보였다. 2차 설명회는 3월 27일(화) 남부시장 2층 교육장에서 상가 상인회분들과 익산시민 중심으로 40여명이 참여해 진행되었다. 2차 설명회 때 청년창업 지원사업 외 ‘역사놀이터만들기’와 ‘왕도정원가꾸기’사업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이 남부시장에 정원공간과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전체적인 환경적 변화를 바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역사놀이터만들기’와 ‘왕도정원가꾸기’기 사업이 함께 추진 될 계획에 대해서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청년 역사 ‘꾼’ 고도LAB1.2> 사업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 신청은 (재)익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필용 양식을 다운받아 익산문화재단 2층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지난 4월 9일(월)부터 오는 4월 12일(목) 18시까지 방문자에 한해 접수마감을 함으로 관심 있는 신청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문의는 (재)익산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팀 063-853-67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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