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익산시청 펜싱선수단, 실업 최강팀 명성 이어가

기사 등록 : 2018-04-25 12:52: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전국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금 2, 은 1, 동 2 획득


익산시청 펜싱선수단이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실업 최강팀의 위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지난 20일 남자 에페(epee) 개인전 결승에서 두 국가대표 선수가 맞붙어 권영준(익산시청) 선수가 정진선(경기화성시청) 선수를 12:11로 이기고 어렵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벌어진 여자 사브르(sabre) 개인전 결승에서는 황선아(익산시청) 선수가 이라진(인천광역시중구청) 선수에게 15:10으로 패해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며 2연패 달성의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또한 21일 치러진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는 익산시청 권영준, 나종관, 양윤진, 주민우 선수가 출전해 펜싱강호 경기도 화성시청을 45-30으로 여유롭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익산시청은 4강전에서 서울시청에 45-43으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5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한 익산시청 펜싱팀은 연이은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 병행에 따른 컨디션 조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 입단한 양윤진 선수와 주민우 선수는 단체전 1위는 물론 개인전에서도 양유진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주민우 선수는 8강전에서 패했으나 5위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실업강호 익산시청 펜싱팀의 전통을 이어갈 기대주로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오는 10월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익산의 명예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