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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희망연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기사 등록 : 2018-05-02 10:10: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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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9일부터 영등지하보도 시민갤러리 전시

<대상 - ‘익산의 노을’ 정정희>


익산희망연대(대표 탁제홍)는 ‘익산’을 주제로 한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15점을 선정 발표했다. 농협은행 익산시지부, 익산CGV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총 187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은 현재 스마트폰 시대에 전 국민이 작가일 정도로 사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를 ‘익산’으로 정해 시민들이 지역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또한 시민의 정책제안과 참여로 칙칙했던 영등지하보도가 작년에 산뜻한 시설과 공간으로 변신한 만큼 시민들의 작품을 공모해 사진전을 열어 지속적으로 문화가 살아있는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미도 담았다.


<최우수상 - 산에 산을 더하고, 益山’ 송근규>


수상작은 1차 심사를 통과한 57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전문 심사위원들이 모여 주제와의 적합성, 작품성 등을 면밀하게 살펴 최종 1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대상에는 익산 서쪽 호남평야로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찍은 정정희 씨의 ‘익산의 노을’이 성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화려하진 않지만 녹색빛깔 잔디와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과 어우러진 왕궁탑을 찍은 신종순 씨의 ‘초여름의 왕궁탑’과 함께 익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올랐을 배산과 미륵산의 눈 온날 아침풍경을 찍은 송근규 씨의 ‘산에 산을 더하고, 益山’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송예찬 씨의 ‘굽이치는 만경강’, 조태용 씨의 ‘거리의 로컬푸드’, 정해홍 씨의 ‘눈부신 햇살’, 조수인 씨의 ‘미륵의 기상’, 이성주 씨의 ‘서동공원 연날리기’, 장영진 씨의 ‘모현동 골목길’, 김수진 씨의 ‘친구’, 양동선 씨의 ‘미륵사지 가는 자전거길 가을 풍경’, 방오기 씨의 ‘봄처녀가 되고 싶은 아줌마’, 정완창 씨의 ‘맑은 날 익산역’, 김원용 씨의 ‘동화’, 도모꼬 씨의 ‘버스 타러 가는 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 ‘초여름의 왕궁탑’  신종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5월 9일부터 영등지하보도에 전시돼 시민들이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작품성이 높은 21개 사진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익산희망연대 탁제홍 대표는 “사진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 깜짝 놀랐으며 시민들이 손쉽게 스마트폰 사진을 촬영하며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수상 - ‘동화’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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