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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둘째 주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기사 등록 : 2018-05-16 12:55: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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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무료입장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간으로 꾸며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은 매주 첫째 주와 둘째 주 토요일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상영 스케줄 때문에 수요일을 포함한 주를 첫째 주로 기준을 잡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오전 10시에 이번 달 첫 애니메이션으로 덴마크의 거장 야니크 하스트럽 감독의 ‘곰이 되고 싶어요’를 상영했다. 애니메이션 ‘곰이 되고 싶어요’는 곰이 되고 싶어하는 한 에스키모 소년의 이야기로 2003년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2003년 시카고 국제 어린이 영화제 심사위원상,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분 출품작으로 유명하다.


오는 19일에는 가스 제닝스 감독의 ‘씽’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상영한다. 애니메이션 ‘씽’은 한때 잘나갔던 문극장의 주인 코알라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우승 상금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게 돼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몰려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러닝타임 108분의 애니메이션이다.


6월 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상영되는 마누엘 시실라 감독의 ‘저스틴’은 변호사가 되라는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전설의 기사로 불린 할아버지처럼 정의로운 기사가 되는 꿈을 가진 소년 저스틴이 반역자 헤라클리오가 할아버지를 죽이고 전설의 검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고 검을 되찾고 진짜 기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며 상영시간은 90분이다.


6월 16일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카일 발다 감독의 ‘슈퍼배드 3’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상영된다. 최고의 악당만을 보스로 섬기는 미니언 가족을 위해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이게 실망한 미니언들이 스스로 악당이 되기 위해 그루를 떠나지만 그루는 쌍둥이 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자신이 거부할 수 없는 슈퍼배드의 운명을 따르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으며 러닝타임 90분의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모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단체관람 신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070-8282-80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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