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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공약 2탄은 ‘교육’ “4차 산업혁명 선도 과학교육도시 만들 것”

기사 등록 : 2018-05-23 11:32: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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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명성 되찾겠다’ 5개 분야 공약 제시


정헌율(민주평화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수) 익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익산형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정 후보의 이번 공약은 지난 1호 청년 공약에 이은 두 번째 공약이다.


정 후보가 제시한 익산형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정책은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복지 시스템 체계를 구축을 기본으로 과학교육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차산업혁명 선도 과학교육도시 기반 구축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강화 ▲생애 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제도적 정착과 활성화 정책 등 총 5가지 분야로 나눠 제시했다.


정 후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 과학교육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전북과학기술원’을 유치·설립하고 전북과학교육원과 전북과학고등학교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 물류 산업 육성, R&D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연계를 통해 전문화된 농·식품 고등학교를 설립해 인재를 육성하는 과학교육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익산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주간을 운영해서 사전 코칭시스템을 구축, 청소년 국제교류 및 국제개발 협력 사업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내 외국어 교육센터 설립, 어린이 영어 도서관을 건립해 학생들이 준비된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진 예정인 5개 도심공원에 교육을 테마로 하는 숲 속 작은 도서관을 건립하고 테마에 맞는 체험센터를 구축해 아이들 및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이룰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청소년 심리치료센터 설치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해 중·고교 교복 무상 지급,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공기청정기 지원, 사립어린이집 시설 부모분담금 전액 지원, 농촌테마마을 체험비 지원, 고등학생 스쿨버스비 지원 등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제도적 정착을 위해 평생학습원을 설립하고 평생교육 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교육 이력 데이터 베이스화, 교육·취업 연결 허브 구축, 문해교육 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창의적인 교육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예비후보는 “보육과 교육은 미래를 대비한 자산의 축적이며 인재육성은 기성세대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교육복지·교육환경 개선으로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맞춤형 교육제도로 과학교육도시를 만들어 정주 인구의 증가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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