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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미래를 가른다’ 김영배·정헌율이 내놓은 공약은?

기사 등록 : 2018-06-07 13:52: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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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일자리창출·복합문화관광 육성·농생명 식품산업 중추도시 건설 등’

정헌율 ‘역세권 개발·지속가능한 경제도시·청년이 꿈꾸는 도시·시민 중심도시 구축 등’


익산투데이는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와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의 공약을 살펴봤다.


먼저 김영배 후보는 ▲일자리 창출 ▲도시환경 개선 ▲복합문화관광 육성 ▲농생명 식품산업 중추도시 건설 ▲사람우선 행정 구현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 후보의 공약을 자세히 살펴보면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튼튼한 익산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청년일자리·공공일자리·사회적일자리 창출(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200만개 창출 목표 연계)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산업단지 기업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조속 추진 ▲첨단기술산업 및 연구시설 유치(안전보호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인공지능기반 의료기기산업 등) ▲첨단 농기계산업 메카로 육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 ▲보석·석재·섬유 등 전통산업 첨단화 지원 ▲혁신지원센터 설립하여 청년창업 및 기술창업 적극 지원 ▲민간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을 공약으로 밝혔다.


두 번째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력 실시(미세먼지 전용 도로청소차 추가 운영, 도시 숲 지속 조성, 공기정화식물 보급 및 그린월 설치, 아동·학생·어르신 이용시설부터 공기청정기 설치 확대, 서해안권 자치단체 미세먼지 공동대응기구 설립 주도)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협력체제 구축(축산단지 및 사업장의 악취근절을 위한 시설지원, 환경정책을 위한 민관협력체제 구축) ▲원도심 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완수(문화·산업과 청년·노인이 어우러지는 명품도심 조성, 비즈니스/커뮤니티 센터 운영) ▲시민 의견 반영한 시청사 조기 신축(건축 개요, 소요예산 조달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시민의견을 취합하여 시청사 신축) ▲대학로 등 주차난 지역, 주차불편지역 주차장 확보 ▲하나로-연무IC 연결도로 국비 등 확보로 조기완공 ▲생활기반시설 취약지역 개선사업 추진(도시가스, 하수관거, CCTV, 가로등 등)을 내세웠다.


세 번째로 복합문화관광 육성으로 지역산업 균형발전 실현하기 위해 ▲KTX익산역 복합환승체계 구축 ▲철도박물관 유치 ▲국립 익산박물관 조기 완공 및 활성화 지원 ▲백제역사문화벨트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황등호 복원 및 금마저수지 등 수변 공간 조성 ▲호남문학관 및 문학마을 조성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협업 적극 지원(특색 있는 익산문화 창달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복합문화관광사업의 콘텐츠 확보) ▲서동·보석·국화 축제 통합운영으로 경쟁력 향상 ▲운수·관광·서비스업 종사자 교육회관 신축을 공약으로 밝혔다.


네 번째로 농생명 식품산업 중추도시 건설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양성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작물 생산 위한 기능성 자재 보급 확대 ▲농산물가공유통센터 건립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원료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농업인 안전공제·재해보험 지원 확대 ▲수도권 로컬푸드 판매장 신설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및 경로당 지원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복지·교육·문화 향상으로 사람우선 행정 구현하기 위해 ▲노인복지청 설립, 경로당에 대한 국가지원 확대(식사도우미·주치의 제도 확립, 양곡비·냉난방비 국가지원 법률에 명문화) ▲동부권, 북부권 노인복지관 설치 ▲남부권 다목적 체육관 및 건강지원센터 설치 ▲시내버스 학생 할인, 임산부 천원 택시 운영(초등 700원 -> 100원, 중고등 1100원 -> 500원, 임부 32회, 산모 60회)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및 취업지원 확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도움재단 설립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건강 향상 도모(금마 스포츠 타운 확충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육시설 설치) ▲청소년문화센터 설립(인문학 소양 계발 및 탈 스마트폰 교육 등 건전한 문화 지원, 정서치료와 심리치료를 포함한 예술치료 지원) ▲자원봉사센터 신축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추진 ▲국립치매재활병원 유치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정헌율 후보는 ▲지속가능한 산업 활력 경제도시 구축 ▲유라시아 철도거점도시 및 역세권 개발 ▲도농상생 스마트 농정 선도도시 조성 ▲출산 보육 맞춤형 명품 교육도시 구축 ▲도시 민주화를 통한 시민 중심도시 구축 ▲생활안전 강화 ▲청년이 꿈꾸는 도시 ▲지역 균형 발전 기반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의 공약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첫 번째로 지속가능한 산업 활력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3만5천개 달성 ▲제 3?4산단 조기분양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 완료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착수 ▲100억 원 이상 투자기업 40개유치 ▲청년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설립 ▲청년문화촌 조성 취업과 창업. 청년문화중심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으로 밝혔다.


두 번째로는 유라시아 철도거점도시 및 역세권 개발을 위해 ▲새만금 배후 국제물류단지 조성 ▲R&D 클러스터 조성(3D·홀로그램·융복합 섬유연구 개발, 농·생명 스타벨리 및 ICT 테스트베드 구축, 드론실증, 로봇 보급사업) ▲전북과학기술원 유치(KTX 익산역 일원) ▲역세권 개발(국제물류단지 및 전북과학기술원, R&D클러스터와 함께 역역세권에 문화 관광의 앵커 시설 건립, 컨벤션센터, 업무시설, 쇼핑 및 즐길 거리 볼거리가 융합된 Complex Town 조성, 익산의 랜드마크)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세 번째로 도농상생 스마트 농정 선도도시를 만들기 위해 ▲4차산업혁명 농업 기술 선진화 사업(농업실용화 재단의 스마트 선진 농업기술 보급 및 스마트 팜 집중 육성) ▲농산물 최저가 보상제 확대(농가경영 안전시스템구축) ▲농산물 처리시설 설치 ▲농업 보조금제도 발전적 확대 개편 ▲국가식품클러스터 원료 농산물 비축센터 설립 ▲4차산업혁명기반 농업기술 R&D 단지조성(인공지능 기반 명품 첨단 농업기술 산업벨트 구축) ▲귀농귀촌 지원 사업 확대 ▲귀농 청년 지원 확대를 공약으로 밝혔다.


네 번째로 출산 보육 맞춤형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자녀 출산지원 확대, 보육지원 확대, 3자녀 지원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에 우선 공기청정기 보급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급(협동조합 구성) ▲어린이집 농촌체험비 지원 ▲어린이 집 무상 보육 ▲스쿨버스 비 일부 지원 ▲외국어 교육센터 설립 ▲체험중심 테마가 있는 숲속 작은 도서관 5개 건립 ▲어린이 영어 도서관 건립 ▲청소년 심리치료 센터 운영(익산시 청소년 상담소 내 설치 운영) ▲평생교육원 설립 (문해교육 전담 부설 운영) ▲농·식품 고등학교 설립(미래 먹거리 산업 인력 육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다섯 번째로 도시 민주화를 통한 시민 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확대(2018년 86억 -> 2022년 200억 확대 편성) ▲4대 정책자문위원회 활성화(기업유치와 일자리 추진위원회, 농업정책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시민제안위원회) ▲시민청원제도 신설 (3,000명 청원 시 市 답변) ▲100인 원탁회의 상설화(사안별 정책제안) ▲청년희망 네트워크(가칭) 설치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여섯 번째로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사각지대 CCTV 확충 ▲안전도우미 앱 개발 ▲교통약자를 위한 시민 안심 보행거리 조성 ▲장애인 콜택시와 저상버스 보급 확대 ▲재난 컨트롤 타워 신설 ▲통합 안전 매뉴얼 작성 ▲환경보건 전담 부서 신설 ▲식품안전 파수꾼 확대 운영 ▲공공시설물 효율적 운영관리(시설관리공단 설립)을 공약으로 밝혔다.


일곱 번째로는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전담부서 신설 ▲청년일자리종합지원센터 설치(청년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청년일자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 청년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창업지원 센터 설치, 청년창업 수요 발굴·창업교육·창업네트워크 구축, 청년창업 금융 지원 및 컨설팅 지원, 익산형 창업 지원 사업모델 발굴 ▲청년 설자리(시 각위원회 청년 참여 비율 10% 확보, 시민참여예산 청년예산 실링제 도입,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설치 및 청소년로펌 운영 지원, 익산 청년권리선언 제정 공포, 청년희망도시 네트워크 구축 ▲청년 잘자리(청년통장,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확대, 협동조합형 공공주택 도입, 건강검진 지원, 미취업자 청년 희망 카드 단계적 도입, 공동 육아 협동조합 설립 지원) ▲청년 놀자리(청년 인디문화 지원, 문화예술 청년 전문가 육성, 청년거리 지정 및 활성화, 청년문화촌 조성, 컬쳐트럭 운영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지역 균형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신청사 건립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5개 도시공원 조성 사업 ▲남부권 종합개발 사업, 새뜰마을사업 ▲동부, 북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을 공약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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