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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통일마중 나들이’ 진행

기사 등록 : 2018-06-12 10:02: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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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는 지난 7일 관내 보훈가족과 함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인근지역을 탐방하며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통일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해피트레인타고 떠나는 통일마중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에 탐방한 도라산 지역은 과거 분단 아픔의 상징적 장소이자 최근 남과 북의 평화로운 정세에 힘입어 평화통일의 근원지가 될 수 있는 지역이다. 


이 날 보훈대상자들은 익산역을 출발해서 용산역에서 도라산 지역으로 가기 위해 DMZ특수열차로 갈아타 도라산 평화공원,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A 씨는 “현재 남과 북이 얼마나 가까운지 실감했다”며 “하루빨리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온 국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보훈문화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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