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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타기업 15개사 선정…익산은 전무

기사 등록 : 2018-06-12 10:58: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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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5, 완주 4, 군산 2개사 등

19년부터 2년간 최대 8억원 지원


전라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내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지역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14개 기초단체 가운데 전주 5, 완주 4, 군산 2, 정읍 1 남원 1개사가 선정되었으나 익산지역에 소재한 기업은 단 한 개사도 포함되지 않았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전북의 선도기업, 부산 히든챔피언 등 기존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지역기업 성장모델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에 접목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매출 성장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하여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데크카본, ㈜코스텍, ㈜대경산전, 한우물영농조합법인, ㈜유니온씨티, 대륜산업(주), 디와이웰텍(주), (유)한풍제약, ㈜비에스엠신소재, ㈜한국몰드김제, ㈜아시아, 삼일산업, 지리산한지(유), 정우정공(주), ㈜티엠시 15개사이다.


전북지역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최근 5년간 매출증가율 5%이상, 최근 3년간 R&D투자율 1% 이상인 전라북도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총괄책임자 발표평가에 이어 최종 스타기업운영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거쳐 선정하였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 PM관리 하에, 연간 5천만원 이내의 지원비로 성장전략수립을 기초로 한 기술혁신활동 및 수출지원 활동에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19년부터는 기업당 2년간 최대 8억원(기업부담금 2억 원 포함)의 지원금을 활용한 상용화R&D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향후 5년간 매년 15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전북지역 스타기업이 전라북도 선도기업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의 주역이 되어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며 “전북지역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과 더 나아가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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