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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식품클러스터학부’ 만든다

기사 등록 : 2018-06-20 11:08: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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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원광보건대·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원광보건대, 식품영양과와 외식조리과를 식품클러스터학부로 개편



익산시는 지난 19일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산업체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및 학생의 취·창업 협조지원을 위해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원광보건대학교의 학부 개편으로 체계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 기업의 수요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 및 기술을 지원하는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원광보건대학교는 2019년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식품 및 외식산업분야의 핵심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보건의료학부에 포함된 식품영양과와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외식조리과를 식품클러스터학부로 개편한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익산시는 학생의 취업 및 창업에 대해 협조 지원하고, 원광보건대학교는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인턴십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학술 및 기술정보, R&DB, 연수 프로그램의 공동연구 및 개발, 양성된 인력의 기업체 매칭을 중점 실시하게 된다.


또한 원광보건대학교는 학부 개편에 맞춰 교수 현장 연수, 기술지도 및 경영자문을 지원하고, 익산시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인재양성 교육에 필요한 입주기업 취업 인턴 지원사업, 익산형 뉴딜일자리사업, 청년 창업지원Lab,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 우수인재의 유출을 막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익산시를 비롯한 3개 기관장들은 “최근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있는 실정으로 기업현장에서는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대학을 졸업한 인력이 취업을 못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해소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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