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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무민과 클래식이 만나다, 가족클래식극 ‘무민의 특별한 보물’

기사 등록 : 2018-07-11 14:55: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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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더함홀에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5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 가족클래식극인 ‘무민의 특별한 보물’ 공연을 센터 더함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문 클래식 색소폰 연주단체인 노바예술단이 방문하는데 음악성과 테크닉을 고루 겸비한 젊은 색소포니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색소폰 4중주로 편곡된 ‘사랑의 인사, 로망스, 녹턴 등’과 같은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핀란드 동화 무민 그림 동화 시리즈 1권인 무민의 특별한 보물을 각색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무민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숨바꼭질놀이, 지휘체험 등을 진행한다.


자녀에게 클래식 음악을 즐겁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클래식 음악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음악극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주도성을 길러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은 24개월 이상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현재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접수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들과 함께 관람가능한 문화생활을 통해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영유아 자녀들의 문화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가족들이 긴 여름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7~8월(2,4주) 금요일마다 야외가족극장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사전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며 간단한 간식, 돗자리 등을 지참해 방문해 관람가능하고 애니메이션은 SING, 모아나가 상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hildcare.iksan.go.kr) 또는 전화063-859-47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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