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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세계기록 인증자 2명 탄생!

기사 등록 : 2018-07-11 15:01: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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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펭귄작가, 이다은 소리꾼이 주인공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2명의 시민이 세계 3대 기록 인증기관인 「Super Talent World Record」로부터 지난 7일 세계기록인증을 받아 화제이다.


김완수 펭귄 작가와 소리꾼 김다은 양은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수여된 세계기록인증은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KBRI)으로부터 전달받았다.


김완수 펭귄작가는 펭귄을 찾아서 남극을 10차례 탐방하며 발간한 ‘펭귄책 시리즈 13권’으로 세계기록인증을 받았다. 펭귄 관련 책은 각 나라별로 상상력으로 몇 권 정도는 발간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는 펭귄 관련 책 발간은 방대한 자료와 경험 등이 수반되어야 해 난이도가 높아 어려운 분야이다. 


김완수 펭귄작가는 남극 10차례 탐방을 통하여 촬영한 펭귄 관련 사진 10만 장과 1천여 개의 동영상, 전 세계에서 수집한 펭귄 관련 작품, 상품 2,500여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김 작가는 올해 20여권의 펭귄 관련 서적을 완성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100여개 국가의 1300여 출판사가 참여한 이태리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펭귄시리즈 책을 출품하여 ‘세계 유일한 펭귄시리즈 책’으로 검증을 받고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다은 소리꾼은, 17년 11월 11일 익산솜리예술회관에서 세계 기네스 최장시간(당시 9시간 20분) 경신을 위한 판소리다섯마당 13시간 연창공연에 성공한 소리꾼이다.


이다은 소리꾼은 익산이 낳은 ‘익산의 소리꾼’이다. 8세부터 평일 1시간, 주말 5시간까지 연습에 몰두하며 명창의 반열에 다가서고 있다. 12세에 심청가 완창 발표를 시작으로, 18년 동안 최연소 판소리 다섯마당 완창발표(심청가, 흥부가, 적벽가, 춘향가, 수궁가)와 남도민요를 발표했다.


또한 이다은 소리꾼은 요즘 ‘판소리 천일야화’를 통하여 월 1회 판소리 다섯마당 완창을 1회 이상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통 판소리를 보존하고자 새로운 도전 1001회 공연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38회 공연을 마쳤다. 이 소리꾼은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지난 2013년에는 대한민국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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