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내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헌혈”

기사 등록 : 2018-07-11 15:55: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함열읍 헌혈왕 공무원 상금 전액기부


지난 5일 퇴직공무원 친교모임인 익산시행정동우회(회장 오정균)는 익산시 함열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병진)를 방문, 2층 읍장실에서 헌혈왕인 이병국 계장에게 100회 이상 헌혈을 한 기념으로 상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 계장은 지난 3월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장 수상과 함께 적십자 헌혈 레드카펫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면서 헌혈왕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날 이 계장은 받은 상금 전액을 함열읍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흔쾌히 기부하여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이 계장은 “기부한 이 상금이 함열읍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피는 짝퉁이 없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내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헌혈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