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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성지킴이 동아리 ‘꽃길’ 학생·청소년에게 건전한 성의식 전파 눈길

기사 등록 : 2018-07-18 10:56: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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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성(性)지킴이 동아리 ‘꽃길’이 부천중학교 학생들과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성의식을 전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리 ‘꽃길’은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함께하는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대표 도성희)와 부천중학교가 연대해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동아리로서 2018년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상반기 동안 동아리 ‘꽃길’은 탄생과 출산의 과정을 알아보고 가상임신체험을 해보며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느껴보았고 성(性)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알고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성적자기결정권이 있음을 알게 됐으며 사춘기 청소년들의 심리·신체적 변화를 알아보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보기도 하였다. 


특히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내 체험부스 운영을 맡아 사회적 이슈인 ‘Me Too 운동’과 ‘청소년 성적권리 OX’를 진행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시민들로 하여금 자신이 가진 성적권리를 건강하게 행사하게 하고 ‘Me Too 운동’을 알려 피해자를 지지함과 동시에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었다.


7월 13일 상반기 평가회를 통해 동아리 ‘꽃길’은 “친구들이 가진 왜곡된 성지식을 찾아 바로잡고 올바른 청소년성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동아리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유아·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대상별 성교육을 다양한 교육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체험교육 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ssa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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