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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여자고등학교 익산시 최초 학교협동조합 설립 초읽기

기사 등록 : 2018-07-18 11:16: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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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통한 인력양성 약속

익산시 찾아 교육혁신 지원 대한 감사패 전달


익산시 황등면에 소재한 진경여자고등학교(교장 고범영, 이하 진경여고)는 지난 2017년 교육부가 공모한 매력적인 직업계 고등학교 육성사업(이하 매직사업)에 응모하고자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 약 2개월에 걸쳐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 컨설팅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복지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한 진경여고만의 독창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됐고 2017년 7월, 매직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약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본 사업의 일환인 학내 매점 설치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힘을 모아 학교협동조합을 설립 중이며 빠르면 오는 9월 말경에는 개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익산시 최초의 학교협동조합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진경여고는 지난 11일(수) 익산시청을 찾아 사회적경제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혁신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경여자고등학교 고범영 교장은 “학생들에게 학술적인 정보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 교육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익산시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지역을 이끌어 나아갈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력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현철 센터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큰 자산이며 미래라는 생각으로 상담과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했다”며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협동에 대한 진경여고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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