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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부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기사 등록 : 2018-08-01 10:51: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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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열다 - 이야기, 그림 그리고 책


익산시립부송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되어 오는 8월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민의 인문, 문화 수요 충족 및 인문 대중화에 기여하고 강연 및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창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운영비를 전액 지원받아 진행된다.


오는 8월 22일(수)부터 11월 9일(금)까지 ‘그림책을 열다 - 이야기, 그림 그리고 책’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의 요소인 스토리텔링과 그림 작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나만의 스토리와 그림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은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충남 부여의 송정 그림책 마을과 완주 삼례 책마을, 충남 금산의 지구별 그림책 마을을 탐방하며 그림책을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그림과 글이 결합하여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책으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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