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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동안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6건

기사 등록 : 2018-08-29 11:26: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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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도 발생, 공직기강 해이 증거


이순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익산시 공무원들에 대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한 공직기강 확립 대책과 불친절한 공무원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익산시에는 1,500여명의 정규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하지만 2018년 공무원들의 품위손상에 해당되는 음주운전만 6건, 뇌물수수 2건과 업무부당처리 1건 등 총 8명의 공무원이 징계처분을 받았으며 정헌율 시장 취임이후인 2016년 7월부터 뇌물수수 6건, 음주운전 12건을 포함해 총 23건이 발생해 1명은 파면, 나머지는 견책부터 감봉 2월까지의 징계처분 등 신분상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말까지 1년 6월간 음주운전이 6건 발생됐는데 금년 7개월간 음주운전 적발이 6건 발생된 것은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땅에 떨어진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또한 뇌물수수가 6건이나 발생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30만 익산시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궁금하다”며 “그중 1명은 파면, 나머지는 감봉 1월에서 견책의 징계 처분을 한 것은 온정주의에 치우쳐 너무나 가벼운 징계로 그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익산시가 매년 정부에서 평가하는 청렴도를 살펴보면 그 결과가 낮은 이유 중 하나가 공직 내부의 비리를 뿌리 뽑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다시는 익산시청 공무원들이 뇌물수수, 음주운전이나 그 밖의 품위손상 행위와 조직의 위계질서 문란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한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친절은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민원인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민원실이지만 요즘 시청과 읍면동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공무원들이 많이 불친절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말로만 친절을 외치기보다는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며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친절교육 보다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과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세워 친절이 생활화 되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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