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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8-09-12 10:29: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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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소외계층 위한 이동 빨래방 운영

 

 

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섭)는 지난 6일(목) 어려움이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사례 관리 세대의 여름 침구류 등의 세탁을 돕기 위해 마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이동 빨래방 차량을 운영했다.


지난 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여 가정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려가며 깨끗하게 세탁을 마치고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매번 무거운 이불 빨래가 걱정이었는데 수거부터 전달까지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상섭 위원장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무거운 침구 세탁도 번거로울 텐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니 그분들의 짐을 덜어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도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소외된 지역주민을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리신광교회, 사랑의 백미 400포 기탁

 

 

이리신광교회(담임목사 장덕순)는 지난 6일(목) 익산시(시장 정헌율)를 방문하여 사랑의 백미 10kg 400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29개 읍면동 저소득 가구에 지원할 예정으로 이리신광교회는 읍면동에 백미를 직접 배달을 해주며 저소득 가구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리신광교회 장덕순 담임목사는 “명절이야말로 아무 근심 없이 가족들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외롭게 명절을 보낼 저소득 가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방법을 찾다 사랑의 백미를 교인들과 뜻을 모아 꾸준히 기탁하게 되었다”며 “지난여름 폭염에 치솟는 농산물 가격으로 더욱더 추석명절을 보내기 어려워진 저소득 가구에게 저희의 정성이 기쁨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신광교회는 2013년부터 익산시와 함께 매년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설과 추석 양 명절에 백미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세대에게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 집수리 사업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겨울에는 연탄 및 기름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화동,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 펼쳐

 

익산시 평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나진우)와 평화동 기관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단 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새이리봉사회(회장 윤영희)는 지난 5일(수) 한스빌 아파트 주차장에서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와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펼쳤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현형)에서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이불 세탁을 하지 않고 방치해 놓는 가정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새이리봉사회와 평화동 기관단체 회원 25명이 나서 30가정의 이불을 수거하고 건조 후 집으로 가져다 드리며 이야기도 나누는 등 뜻깊은 봉사를 펼쳤다.


평화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여 이불을 세탁하기가 어려웠는데 깨끗이 세탁해 가져다줘서 오늘 저녁부터는 잠이 잘 올 것 같다”며 “내년 봄에 겨울 이불도 세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진우 평화동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불 세탁 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음 겨울 이불 세탁은 내년 4월에 실시할 예정이고 처음으로 평화동 기관단체 회원들이 모여 봉사를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평화동 ㈜팜조아(대표 황은경)에서도 저소득 대상자와 독거노인세대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농·식품(고구마, 두부 등 12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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