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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동화 ‘지진으로 펭귄집이 흔들려요’ 발간

기사 등록 : 2018-09-12 10:43: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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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대한 경각심 및 지진대피요령 설명

 

국내 유일한 펭귄 관련 서적출판 회사인 익산의 도서출판 펭귄나라(대표 김완수)에서는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과 지진대피요령에 대한 애니메이션 영상이 첨부된 어린이용 환경동화인 ‘지진으로 펭귄집이 흔들려요’을 발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지진으로 펭귄집이 흔들려요’는 발간 즉시 지난 8월 말에 개최된 ‘중국북경국제 도서전’에 출품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지진으로 펭귄집이 흔들려요’ 환경동화책은 지구온난화로 남극의 빙산이 계속녹아 먹이가 없어지고, 삶의 터전이 어려워지자 많은 펭귄들이 남극을 떠나 도시로 왔으나 도시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해 내진설계된 펭귄집을 짓는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지진의 대피방법에 대한 설명과 ‘애니메이션’이 첨부되어 있어서 교육적인 내용을 쉽게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중국북경 국제도서전’에서는 펭귄책 시리즈로서 총 16권이 선을 보였으며 여러 출판사로부터 출간제안이 있어서 협의 중에 있다.


특히 중국 및 외국의 출판사들은 어린이용 환경동화와 교육동화에 관심을 보였으며 남극의 펭귄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많은 책을 발간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펭귄나라에서는 플라스틱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펭귄의 눈물, 플라스틱이 싫어요!’를 금년도 11월중 발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펭귄나라’는 지구촌의 어린이들을 위한 ‘펭귄책의 세계화’로 나가기 위해서 오는 10월에 세계최대의 도서전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11월에는 중남미최대도서전인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도서전’에 출품하기로 확정돼 있어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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