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익산 양모 씨 메르스 확진자와 동승

기사 등록 : 2018-09-12 11:17: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현재 이상 징후 없어

 

쿠웨이트를 다녀온 이모(61) 씨가 메르스 환자로 확정된 가운데 익산에 거주하는 양모(26) 씨가 같은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관리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지난 9일 메르스 확진 이모 씨와 접촉한 이가 전북에 2명이 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에서 이 씨와 접촉한 이는 익산에서 거주하는 양모 씨와 김모(21) 씨로 확인됐다.


익산에서 거주하는 양모 씨는 확진된 이모 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으나 비행기 내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접촉한 여성 김모 씨는 전주세관 직원으로 거주지는 인천이다.


익산시보건소는 양모 씨를 수동관리대상자로 분류하고 관리에 들어갔다. 메르스 잠복기인 14일 동안 보건소는 하루 2~3차례 유선으로 연락을 해 확인하고 있다. 양모 씨는 현재 자신의 집에서 지내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양씨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특별한 징후는 없다는 것이 익산시보건소의 설명이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