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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기부와 나눔 곳곳에서 이어져 ‘훈훈’

기사 등록 : 2018-09-19 10:50: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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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지농자재·(유)엄마트, 추석 맞은 훈훈한 온정 펼쳐

 

익산시 동산동(동장 박철홍)에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과 13일 ㈜명지농자재(대표 이승현)는 농촌사랑 상품권 3만원권 20매(60만원)를, (유)엄마트(대표 오주영)에서는 백미 10kg 60포(1,608천원 상당)를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기탁 받은 상품권과 백미는 관내 저소득 세대와 경로당 34개소에 전달했다.


㈜명지농자재와 (유)엄마트는 추석 명절과 설 명절 등에 매년 상품권과 백미를 지역사회에 기탁해 10년째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철홍 동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고마운 분들이 있어 더욱 살기 좋은 행복한 동산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네미농장, 저소득층에 백미 및 성금 기탁

 

익산시에 소재한 청년 또바기농부 아들네미농장(대표 황인천)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5Kg, 보리쌀 5Kg 각 10포와 성금 20만원을 평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나진우)에 기탁했다.


아들네미농장 황인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나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평화동행정복지센터 나진우 동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젊은 농부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줘 주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들네미농장은 작년부터 시작하여 백미, 보리, 겨울에는 배추, 콜라비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다.

 

남중동 발전위원회, 추석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익산시 남중동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유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남중동 맞춤형복지팀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발전위원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과 발전위원장인 김유진(경전사 대표)의 개인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층 높아진 물가에 걱정이 많았던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남중동 발전위원회 김유진 위원장은 “항상 명절과 연말연시에 봉사의 달을 운영하며 적극 참여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중동 발전위원회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경진 남중동장은 “추석 명절 전에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선행들이 널리 전해져 지역주민들이 많이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중동 발전위원회는 매 명절마다 이웃돕기성금, 연말연시에는 연탄 등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익산병원 장례식장, 추석맞이 통 큰 나눔

 

익산병원 장례식장(대표 송원호)은 지난 10일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라면 100박스와 구급함 100박스를 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기)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익산병원 장례식장은 라면 100박스를 신동 새말아띠봉사단(단장 김점순)에게 추가로 전달하면서 추석맞이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신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말아띠봉사단에게 기탁된 물품은 각각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추석맞이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병원 장례식장 송원호 대표는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한 익산병원 장례식장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석기 신동장은 “신동지역사회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도 기부에 망설임이 없으시고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병원 장례식장은 매년 수익금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명절마다 통 큰 성품을 기탁하고 매월 일정한 금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착한가게로 등록되어 있다.

 

중앙동 우성약국, 생필품 선물세트 210박스 기탁

 

익산시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대표는 지난 10일 익산시에 추석 명절을 맞아 생필품 선물세트 21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탁받은 선물세트는 치약, 샴푸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로 중앙동, 평화동, 인화동의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성약국 강태욱 대표는 “우리의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 매 명절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저의 마음이 명절에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길 바라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8년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우리시에 강태욱 약사처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공동체가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대표는 2000년부터 18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탁물품에 있어서도 식품(백미, 이불, 멸치, 김, 고구마), 가전제품(선풍기, 에어컨),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꼭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다양하게 후원하고 있다.

 

삼기면 새마을부녀회, 명절 앞두고 반찬 나눔

 

익산시 삼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례)는 17일 한가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장조림, 김치, 송편 등의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30여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음식을 전달했다.


특히 직접 반찬을 전달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여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삼기면 새마을부녀회 김복례 회장은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움이 클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사랑과 정성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 때 오가는 사람 없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전해주셔서 고맙다”며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유태 삼기면장은 “항상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분기마다 반찬봉사를 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궁면, 명절꾸러미 나눔행사 펼쳐

 

익산시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형규, 김만선)는 지난 17일 관내 소외계층 60세대에 추석맞이 명절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에게 명절꾸러미를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왕궁면 희망동행(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명절꾸러미는 백미, 사과, 식용유, 부침가루 등 10가지 품목으로 4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자는 지난 8월부터 9월 초까지 약 한 달 동안 면행정복지센터, 마을이장, 협의체 위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60세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하였고, 물품은 마을이장 및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류형규 위원장은 “명절일수록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행보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선 왕궁면장은 “들뜬 명절 분위기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모두가 훈훈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왕궁면은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역 특색에 맞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팔봉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진행

 

익산시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문식, 공공위원장 모종환)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9월 17일 팔봉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밑반찬 사랑나눔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밑반찬 사랑나눔 데이 행사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를 통한 CMS 정기기부 및 일시지정기탁 등으로 적립된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액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롭게 지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3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소불고기, 황태무침, 버섯볶음, 모듬전 등 4종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팔봉동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장을 보면서 재료를 준비하였고, 반찬을 만들기 위한 씻고, 볶고, 찌고, 삶는 등의 고된 과정 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밑반찬은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대상자들의 집을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하였으며, 따뜻한 안부인사와 함께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문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팔봉동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모종환 팔봉동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를 연중 내내 추진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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