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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 만나, 모두가 하나 되는 전국체전

기사 등록 : 2018-10-10 10:15: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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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선수단 손님맞이 마무리 준비로 분주
농특산물 판매 및 농촌체험 부스 운영 홍보
가축방역과 산불예방 활동 총력, 안전체전 만들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 장애인 체전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외동포 선수단 및 전국 각지에서 몰려올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북부청사(구 원광보건대 기숙사)를 독일, 사이판 등 7개국 250여명의 해외동포선수단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숙소 시설보수 및 정비가 진행 중이며 북부청사 내 환경정비 및 전지작업 등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랜만에 고국을 찾는 해외동포선수단이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익산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한번 맛보면 반할 맛! 농특산물&농촌체험 부스운영

 

 

익산시는 전국체전 기간 익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질 좋은 관내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홍보·판매관을 운영한다.


이곳에는 익산시 농식품가공협회 소속 10개 업체(천호산 와송농장 외 9)에서 생산하는 15개의 가공식품과 쌀, 고구마 등 익산을 대표하는 농산물 9개 품목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시식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익산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탑마루’ 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탑마루 어플 가입을 유도하고 농산물 구매 시 탑마루 쌀(1㎏)이나 탑마루 고구마(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관내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체험 관광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북 농촌관광지원센터와 연계한 농촌체험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체험 홍보부스에는 웅포 원대암 마을, 여산 수은마을, 성당 두동편백마을, 풀빛향기 송정마을, 망성 어량정보화 마을 등 5개 경영체가 참여해 우리밀 찐빵만들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자연물 체험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청정익산 사수하고, 안전체전 만든다!

 

 

익산시는 기존 10월부터 운영하던 ‘가축질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 청정익산 사수를 위한 조치로 특별방역 상황실 조기설치 및 운영하고, 외지인들의 관내 축사시설 방문자제 홍보(SMS발송 등)를 통해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차단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익산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고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얻어 고속도로 전광판에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등 홍보할 예정이다.


주1회 운영하던 일제소독의 날을 주2회로 늘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는 한편, 축산농가 중점관리를 위한 예찰팀 편성 및 농가별 책임자 지정을 통해 가축질병 재발방지 농가교육도 실시한다. 또, 시 보유 방역차량을 이용해 철새도래지와 양돈밀집지역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전국체전 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10월부터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도 가동된다. 가을철 버섯, 밤, 산약초 채취 등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실화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가동해 감시·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해외동포 선수단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익산을 찾는 손님들에게 청정익산을 보여주고, 더불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전국체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전국체전을 통해 익산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관광 체험을 홍보하고, 도농복합도시 익산을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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