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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세상’ 성황리 마무리

기사 등록 : 2018-10-17 10:47: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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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가 지난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이틀 동안 개최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특별기획 프로그램 -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세상’이 100여 개의 공연단체와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99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특별기획 기간에는 특별 콘서트와 아트마켓, 부스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예술단체 100여 개 참여한 대규모 아트마켓에서는 ‘문예회관과 예술단체간의 정보교류 및 유통방안’ 등에 대한 세미나가 열리는 등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소통의 장이 활짝 열렸다.


이와 함께 야외광장에서 12개 예술단체의 소규모 프린지 등 다채롭고 뜻깊은 행사가 이어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KBS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세상 콘서트는 가수 바다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국악인 안숙선,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우주호 등 전통국악과 성악, 뮤지컬 가수 등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10월의 가을밤에 공연장이 들썩거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과 생활예술 동아리, 지역예술가들이 참가하는 다다익선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그림 심리검사, 1대 1 미니축구, 방송체험, 장애체험 등은 세대와 연령층을 떠나 많은 참여를 유도했다.


이 밖에도 익산의 지역예술가 및 생활예술동아리들의 작품을 구매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리마켓, 문예회관 관계자와 공연단체 간의 비즈니스 미팅, 협력방안 논의 포럼 등도 개최되어 지역민과 문예회관, 예술단체 등의 만남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이틀간의 행복한 축제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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