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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원광대 배드민턴 금메달 포효

기사 등록 : 2018-10-17 11:05: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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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에뻬 김지연, 배드민턴 단체·복식 정상에
이리공고 육상필드 은 3개, 익산고 검도에서 동메달

전국체전에 참가하고 있는 익산지역 선수들의 활약상이 돋보이고 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익산시청 소속 펜싱팀이 지난 14일 여자 샤브르 개인전 금 1, 남자 에뻬 개인전 은 1을 획득하며 최고의 성적으로 안방에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렸다.


여자 샤브르 개인전에 참가한 김지연 선수는 작년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어 전국체전 2연패를 성공하였고 남자 에뻬 개인전에 참가한 권영준 선수도 결승에 올라 체전 2연패를 기대하였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특히 김지연 선수는 14일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인천광역시 대표 이라진 선수를 15-10으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올라 경기도 대표 최지연 선수와 숨막히는 접전 끝에 마지막 포인트 1점을 남겨둔 상황에서 고관절 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경기를 재개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15-12로 승리하며 홈 관중을 환호를 받았다.


권영준 선수도 준결승전에서 경기도 대표 정진선 15-7로 꺾고 결승에 가볍게 올랐으나 전남대표 박경두에 8-12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익산시청 펜싱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여자 샤브르와 남자 에뻬 단체전을 치른다. 단체전은 전통적으로 익산시청이 강한 종목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만하다. 선수들도 우리 고장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저마다 포부가 다부지다.


익산시청 출전 선수 이외에도 원광대, 이리공고 등 선수들의 활약상이 전해지고 있다.


배드민턴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원광대 이동욱, 임수민,전준형, 서승재, 방윤담, 김재환, 문준섭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원광대는 개인 복식에서도 서승재, 김재환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필드에서는 이리공고가 은 3개를 획득했다. 포환에서 이성빈 선수, 헤머에서 황미르, 원반에서 박수진 선수가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익산고는 검도 남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김기원, 김용준, 한종우, 문채현, 이재원, 송영준, 양진욱, 이윤호, 배석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에서는 원광대 고재균, 이철연 선수,. 익산시청 이상면 선수는 육상트랙 8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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