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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금강야적장 개발해 휴식공간으로”

기사 등록 : 2018-10-31 10:50: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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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구 의원은 5분 발언은 통해 “동산동 금강야적장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익산시는 신재생센터가 건립되기 전까지 각종생활쓰레기를 부송매립장, 용안매립장, 금강매립장등 3개소에 매립 및 야적을 했다”면서 “특히 동산동 지역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오랜 세월동안 악취의 고통 속에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8회 임시회에서 ▲동산동 지역 주민에게 하수도 사용료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일정량 무상지원 ▲구 동산동 청사 지역주민에게 환원 등 환경기초시설 밀집지역인 동산동 주민들에게 인센티브 지원의 필요성을 요구했지만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군 통합 전부터 운용하여온 용안매립장은 매립 완료 후 지역주민을 위한 야구장과 족구장으로, 부송매립장은 매립이 완료되어 야구장과 체전 임시주차장 등으로 탈바꿈 됐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금강야적장 만큼은 무슨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으나 현재에는 생활쓰레기 분리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이는 혐오시설이 밀집된 동산동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혐오시설이 있는 팔봉동은 법률에 근거했다고 하지만, 지역주민을 위해 오랜 기간 기금을 적립 지원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야 함에도 악취와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동산동 지역에 대해서는 개선의 의지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랜 기간 방치된 동산동 금강야적장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맘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산책로 등을 조성한 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집행부에서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겠지만, 긍정적이고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시정 수행에 있어 우선순위는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애환을 읽어야 하고, 특히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에 우선순위에 두고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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