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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8-11-21 10:52: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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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동로타리클럽, 아동복지시설에 깜짝 선물 전달

익산서동로타리클럽(회장 전유금) 회원들이 지난 15일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직접 배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서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올해 연초부터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들을 조사해왔으며, 이날 아동복지시설(전북서부좋은이웃그룹홈, 이리보육원) 아이들의 작은 소망인 책상, 개인옷장, 아이들의 급식 지원을 위해 필요한 싱크대를 전달했다.

 

또한 11월 중에 영등2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가정에 냉장고 2대, 영보은혜의 집에는 침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익산서동로타리클럽 전유금 회장은 “복지시설이 많이 있지만 올해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하고 싶었다”며 “책상이 없어 상을 펴놓고 공부하던 아이들이 원하던 책상과 옷장을 받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에 회원들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전문 직업인 80여 명으로 구성된 익산서동로타리클럽은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 봉사활동 및 시설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용 봉사, 김장김치 나눔 행사, 어려운 이웃에게 가전제품, 연탄 등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익산시 희망복지지원단에 저소득층 치아치료비 및 추석명절 나눔 선물세트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익산시여의사회, 저소득 청소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익산시여의사회(회장 현정례)는 지난 15일(목) 익산시(시장 정헌율)를 방문하여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익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대상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익산시여의사회 현정례 회장은 “우리시의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그마한 밑거름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의사회는 2015년 9월 10일 설립하여 총 62명의 회원(원광대학교병원 의사 26명, 개원 의사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2016년부터 매년 익산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하여 청소년 장학금 및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남중동 발전위원회, 저소득가정에 연탄 나눔 행사 실시

익산시 남중동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유진)는 지난 12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힘든 저소득 가정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남중동 발전위원회에서 연탄 3,000여 장을 기부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발전위원회와 남중동 희망동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남중동 발전위원회 김유진 위원장은 “연탄은 연료가 아니라 추운 이웃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랑”이라며 “연탄으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양경진 남중동장은 “다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신 남중동 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후원자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중동 발전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여 남중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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