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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여성, 노인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기사 등록 : 2019-01-31 16:24: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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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대 익산시의원.   ⓒ익산투데이
▲ 박종대 익산시의원.   ⓒ익산투데이

2002년 방범용, 어린이 보호용 CCTV가 처음 도입된 이후 우리사회 곳곳에 CCTV 설치가 크게 늘어나고, 시민들의 설치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시에서도 치안이 취약한 지역에 범죄예방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마을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연일 뉴스를 통하여 접하는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을 상대로 하는 많은 사건·사고는 아직도 우리가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임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마을마다 빈집이 늘어나는 농촌지역,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이 많이 거주하는 취약지구 등에 어린이와 여성들의 밤길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 범죄예방과 진압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등의 인프라 구축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치안이 취약한 지역에 범죄예방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마을방범용 CCTV가 일부 잦은 고장과 관리부실로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또한, 마을에서 벗어난 독립된 주택이나 외딴 집 등 단일가구들은 치안이 굉장히 위험한데도 보안등 설치요건에 부합되지 않아 보안등이 설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마을에 설치한 방범용 CCTV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이 요구되며, 단일가구라고 현지여건을 검토하여 보안등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와 자치단체가 해야 하는 일 중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어린이와 여성, 노인이 안전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절대 뒤로 미룰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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