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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격려방문
  • 문명균 기자
  • 등록 2019-06-11 19:03:00
  • 수정 2019-06-11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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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이리별나라어린이집 연습현장 방문

 ▲ 11일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이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을 방문해 119소방동요 연습현장을 격려했다.   ⓒ익산투데이
▲ 11일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이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을 방문해 119소방동요 연습현장을 격려했다.   ⓒ익산투데이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가 11일 이리별나라어린이집(원장 이정선)의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연습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매년 실시되며 올해 18회째로 오는 14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실시된다.

 

참가팀은 도내 유치부 5팀, 초등부 6팀이 결전을 치루며 입상자에게는 전라북도지사상 및 전라북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금번 익산소방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국공립으로 90여명의 원생과 15명의 교사로 운영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익산시 유아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백성기 서장은 “동요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즐기면서 연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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