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총선 레이스 시작…민주당 경선 ‘볼만’

기사 등록 : 2019-12-18 12:35: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예비후보등록 첫날 김수흥·전권희 신고, 한병도, 김성중, 권태홍, 고상진 예고
민주당, 익산갑 이춘석 vs 김수흥, 익산을 한병도 vs 김성중 치열한 경쟁시작

 ▲ 지난 17일 김수흥(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사무처장(좌측)과 전권회 민중당 사무처장이 익산갑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익산투데이
▲ 지난 17일 김수흥(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사무처장(좌측)과 전권회 민중당 사무처장이 익산갑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익산투데이

 

지난 17일부터 제21대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익산지역 내년도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익산지역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17일 익산갑에서 김수흥(58,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사무차장과 전권희(49 민중당) 민중당 전라북도당 사무처장이 등록을 마쳤다.


김수흥 전 국회사무차장은 3선 현역인 이춘석 국회의원과 당내 경선을 펼치게 된다.


김 전 사무차장은 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성균관대학교 국정과학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학 박사다.


전권희 민중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 통합진보당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전권희 전북도당 사무처장은 전과기록에 2건이 올라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500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지역구국회의원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전 90일인 2020년 1월 16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하고, 그 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과 같거나 겹치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전 120일인 12월 17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안에 있는 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를 설립할 수 있으며, 1억 5천만 원 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익산지역 2개 지역구는 당초 예상과 달리 그대로 유지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익산 갑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김수흥 두 사람이 경선에서 맞붙게 된다.

그리고 대안신당에서는 고상진 전 유성엽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중당 전권희 도당 사무처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본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익산을은 당초 한병도 전 정무수석이 당내 경선 없는 본선행을 예상했지만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이 합류해 경선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역 4선 의원인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과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도 출마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 익산을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조배숙 의원, 권태홍 사무총장 등 3각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지난 17일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과 함께 내년 3,26~27일 후보자 등록, 4월 2일 선거기간 개시, 4,7~10일 사전투표, 4월 15일 선거일 순으로 진행된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