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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섭 의용소방대원, 초기 진압으로 큰 화 막아

기사 등록 : 2020-03-19 11:26: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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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조립식 건물 화재 발견…소방서장 표창


 ▲ /사진=백성기 익산소방서장과 송상섭 대원(좌) 표창 사진.   ⓒ익산투데이
▲ /사진=백성기 익산소방서장과 송상섭 대원(좌) 표창 사진.   ⓒ익산투데이

 

순찰 중 조립식 건물 화재를 발견하고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금마 남성의용소방대 송상섭 대원이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19일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에 따르면 송상섭 대원은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경 금마면 일대 화재 예방 순찰 중 조립식 건물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초기 화재 진압에 나섰다.


더불어 화재 초기 진압은 물론 화재 현장 진입구 개방, 요구조자 여부 확인, 연소 확대 방지 등 소방차량 도착 전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진화에 실패했다면 주변 인가, 산불로 번져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으나 송 대원의 활약으로 재산피해가 적었다고 전했다.


표창을 수여받은 송 대원은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익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의용소방대원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백성기 서장은 "의용소방대원의 눈부신 활약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며 "최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해 방역활동에 힘써주시는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정말 감사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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