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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안, 통합당 호남제주권역 선대위원장 위촉
  • 문명균 기자
  • 등록 2020-03-27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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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통합당 중앙선대위 연석회의서 결정


 ▲ 익산갑 통합당 김경안 후보.   ⓒ익산투데이
▲ 익산갑 통합당 김경안 후보.   ⓒ익산투데이

익산갑 미래통합당 김경안 후보가 호남제주권역 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지난 26일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황교안)는 선대위 연석회의를 열고 호남제주권 총선 승리를 위한 권역별 선거대책위원장을 임명했고, 김경안 후보가 호남제주권역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경안 위원장은 “4.15 총선은 호남과 제주지역에서 앞장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국정대전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유권자와 함께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힘이 되는 선거, 힘이 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전북도당은 김경안 권역선대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공천 후보자와 주요 당직자가 참여하는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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