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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중단 권고

기사 등록 : 2020-06-29 13:29: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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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

27일~7월 1일까지 8일간 


 ▲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28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28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   ⓒ익산투데이

 

익산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7월 4일까지 8일간 민간 실내체육시설에 운영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익산시는 지난 주말 동안 민간 실내체육시설을 점검하며 이 같은 사항을 전달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반드시 이행해야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방역수칙 안내문을 실내체육시설 267개소에 부착했다.


특히 헬스장(체력단련장), 탁구장, GX류 시설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 전파될 우려가 있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수준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 시설은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탁구장, 당구장 등 지역 소재 267개 민간 실내체육시설이며, 50여명의 직원들이 투입돼 매일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마스크 착용, 하루 2회 이상 소독 실시, 출입자 명부 작성여부 등이다.


출입자 명부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허위 명부 작성 기재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제도(QR코드 인증)를 적극 홍보하고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시설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육시설 관계자와 시민들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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