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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예방접종 종목 및 대상포진 확대 예산 마련”

기사 등록 : 2020-09-04 20:52: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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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시의원, 지난 2일 제230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성인대상 예방접종 6개 종목 이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 익산시의회 김용균 의원이 지난 2일 제23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익산시의회 김용균 의원이 지난 2일 제23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어린이 예방접종 못지 않게 성인 예방접종에도 지자체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익산시의회 김용균 의원은 지난 2일 제2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예방접종은 국가가 예방접종으로, 국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과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에 관한 권장사항을 정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우리시에서도 올해 기준으로 어린이 예방접종 17종, 성인 예방접종 6종에 대해서 보건소와 병의원을 통해 무상 또은 일부무상, 유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어린이 보육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은 국가적인 정책이지만 어린이 예방접종 못지 않게 성인 예방접종도 중요하다. 독감, 폐렴, A형 간염 등 6개 부문으로 한정되고, 비용 지원 경제적 소외계층 및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편중되어 있어 생업에 바쁜 시민들이 많은 비용과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예방접종을 맞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균 의원은 “6개 종목 이외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내년부터라도 즉각 시행할 것”이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는 접종을 받을 수 없고 일반 병원에 가서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만 접종받을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해 우리 보건소에서 구입을 해서 접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당장의 예산의 부담이 크다면 일부 자부담을 한다든지 하는 방안을 마련해 확대실시 한다면 우리 시민들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우리 전북도 내에서도 8개의 지자체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시에도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내년도부터라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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