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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홍수 재난 시 재해긴급복구 시스템 구축해야”

기사 등록 : 2020-09-11 13:15: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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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의원, 지난 8일 제230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재해상황시 신속한 대비 위해 응급복구 협력업체를 사전 선정해야”


 ▲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이 지난 8일 제23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이 지난 8일 제23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태풍·홍수 등 자연현상으로 발생된 재난에 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해긴급복구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은 지난 8일 제2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전례 없는 54일간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때문에 전국적으로 그 피해가 매우 심각했으며 우리시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인해 소교량 파손, 도로침수, 주택과 상가침수, 축대붕괴, 농경지 및 시설하우스 침수 등의 많은 피해를 입었다”면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응급복구가 필요한데 현재 익산시의 재해발생 대응체계로는 현실에 맞는 응급복구 및 피해복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상수과에서는 상수도 누수 발생을 대비하여 긴급복구업체를 선정해서 한 달에 15일씩 당번을 정해 누수처 응극복구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면서 “해당업체를 지정하여 운영함으로써 주말 및 공휴일 등 365일 상시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복구비용 또한, 선 복구 후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어 누수에 대해 신속한 긴급복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재해복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면서 “신속한 복구가 되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 될 수 있다.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처럼 장기간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태풍마저 오게 된다면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그러므로 태풍, 홍수 등 자연현상으로 발생된 자연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응급복구 업체를 사전 선정해 놓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재연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복구시스템이 조기에 구축되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익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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