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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 뇌졸중, 바로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기사 등록 : 2020-09-18 20:44: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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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예방관리센터장 이영훈 예방의학과 교수.

심근경색증·뇌졸중 위험요인 및 대처방법


 ▲ 원광대학교병원 예방관리센터장 이영훈 예방의학과 교수.   ⓒ익산투데이
▲ 원광대학교병원 예방관리센터장 이영훈 예방의학과 교수.   ⓒ익산투데이

심근경색증과 뇌졸증의 위험요인으로는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과음, 운동부족, 나이, 가족력을 들수 있다.


흡연은 혈관을 망치는 주범으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증가해 동맥경화증이 촉진되며, 혈소판이 응집되고 혈전이 발생한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약 4~5배 높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3배 높기 때문에 적극적인 혈당관리가 필요하며,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혈액 중에 과다하게 많아져서 혈관벽에 침착돼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뇌졸중·심근경색증 위험을 증가시키며, 신체활동이 적은 사람에서 동맥경화증 빈도가 높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남자 45세 이상, 여자 55 이상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급격히 상승하며 남자는 같은 연령대의 여자에 비해 심근경색증 위험이 높다.


가족은 유전적으로 연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사회문화적 환경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발생위험이 높다.


대처방법으로는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해 시술가능한 전문병원에 빨리 도착해야 하며, 치료가 빨리 시작될수록 후유증이 적다(뇌졸중은 3시간 이내).


또한 ▲반드시 금연 ▲술 줄이기 ▲싱겁게 먹기 ▲꾸준한 운동 ▲적정 체중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 검사 ▲꾸준한 치료 ▲발생 즉시 병원 이송 등 9가지 생활수칙만 잘 지킨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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